광복절(光復節)은 영예롭게 회복한(光復) 날(節)[3]이란 뜻으로 1945년 8월 15일 수요일(음력은 7월 8일)에 일본 제국의 패망으로 8.15 광복을 맞아 한반도가 일제에게서 독립하여 국권을 회복한 것을 기념하는 해방 및 정부수립 기념일이자 대한민국의 법정 공휴일이다. 1949년 10월 1일 ‘국경일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어 국경일로 지정되었으며, 3·1절, 제헌절, 개천절, 한글날과 함께 대한민국 5대 국경일이다.
光復節就是光榮收復的節日的意思，1945年8月15日星期三(農曆7月8日)因日本帝國戰敗，韓國成功光復，而為紀念韓國半島脫離日本帝國獨立，國家政權恢復，這天即為解放和政府成立的紀念日，亦是韓國的法定休假日。1949年10月1日國慶日相關法令制定後，光復節被定為國慶日，並與31節、制憲節、開天節、韓字節合稱韓國5大國慶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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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題單字：
•광복절
명사 光復節
•영예롭다
형용사 光榮；榮耀；榮譽
•회복하다
타동사 回復；收復；回歸；重振
•독립하다
자동사 獨立
•기념하다
타동사 紀念
•해방
명사 解放
•제헌절
명사 制憲節
•3·1절
명사 31節(為韓國抗日獨立運動)
•개천절
명사 開天節(紀念朝鮮半島始祖檀君的節日)
•한글날
명사 韓字節(紀念韓國世宗大王創造韓文字的節日)
•공휴일
명사 公休日；例假日
•대체 공휴일
명사 補休；彈性放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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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光復節是韓國的重要節日之一，這是為了紀念脫離日本統治的日子。韓國光復節屬於韓國的休假日，而今年韓國也通過所有公休假日皆符合補假原則，即公休假日遇到例假日則會補假，像是今年光復節遇到星期日，因此光復節隔天為補假日(대체 공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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